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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리밸리란? 여행 중 갑자기 찾아오는 심한 장염 증상
아푸지망고
2026. 1. 16. 22: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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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외여행 중 갑자기 복통, 설사, 구토, 발열까지 동반되는 심한 장염 증상을 경험하는 경우가 있습니다. 특히 동남아 여행객들 사이에서 흔히 불리는 이름이 바로 ‘발리밸리(Bali Belly)’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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🦠 발리밸리(Bali Belly)란?
발리밸리는 인도네시아 발리 지역에서 여행객에게 흔히 발생한다고 해서 붙은 이름으로, 의학적 명칭은 여행자 설사(Traveler’s Diarrhea)입니다. 오염된 음식이나 물을 통해 세균, 바이러스, 기생충에 감염되면서 발생합니다.
⚠️ 주요 원인
- 오염된 물 (수돗물, 얼음, 생과일 세척수)
- 덜 익힌 음식 (고기, 해산물)
- 길거리 음식
- 위생 상태가 불분명한 식당
주요 원인균으로는 대장균(E. coli), 살모넬라, 캄필로박터, 노로바이러스 등이 알려져 있습니다.
🔥 이런 증상이 나타난다면 발리밸리 의심
- 하루 3회 이상 물 같은 설사
- 심한 복통, 복부 경련
- 구토, 메스꺼움
- 미열 또는 고열
- 전신 무력감, 탈수 증상
증상은 보통 오염 음식 섭취 후 6~48시간 이내 시작되며, 심한 경우 여행 일정 전체를 망칠 정도로 고통스럽습니다.
🧪 발리밸리는 얼마나 지속될까?
| 유형 | 지속 기간 |
|---|---|
| 경증 | 1~2일 |
| 중등도 | 3~5일 |
| 중증 | 5~7일 이상 (병원 치료 필요) |
💊 발리밸리 대처법 (가장 중요)
- 수분 보충 최우선: 전해질 음료, ORS(경구수액)
- 금식 또는 미음·죽: 장을 쉬게 해주기
- 지사제: 증상 완화용 (고열·혈변 시 사용 금지)
- 항생제: 증상이 심하면 병원 처방 필요
- 무리한 관광 중단
🚨 이런 경우 반드시 병원으로
- 38도 이상의 고열이 지속될 때
- 혈변 또는 검붉은 설사
- 탈수 증상 (소변 거의 없음, 어지럼)
- 3일 이상 증상 호전 없음
- 임산부, 노약자, 기저질환자
🛡️ 발리밸리 예방법
- 생수만 마시기 (양치도 생수 사용)
- 얼음 절대 피하기
- 과일은 직접 껍질 벗겨 먹기
- 손 위생 철저
- 길거리 음식 주의
💡 정리하면
발리밸리는 단순한 배탈이 아니라 여행 중 흔히 발생하는 급성 감염성 장염입니다. 증상이 심할 경우 절대 참지 말고 수분 보충과 의료 도움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. 예방 수칙만 잘 지켜도 충분히 피할 수 있는 질환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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